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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호열치과 소식] 입안에 반복적으로 생기는 물혹, 점액낭종 제거 수술 사례

  • 2026.10.20
  • 작성자 : 장호열치과
  • 조회수 : 3


20대 환자분께서 입안에 생긴 물혹 형태의 병변으로 장호열치과에 내원하셨습니다.

구강 내에 생기는 작은 혹이나 물집은 일시적인 자극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경우에는 점액낭종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치료 전 상태

점액낭종은 주로 입술이나 볼 안쪽에 있는 작은 침샘의 통로가 손상되면서 침이 주변 조직에 고여 생기는 병변입니다.

입술을 깨무는 습관이나 외상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크기가 줄었다가 다시 커지는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환자분의 병변 위치와 크기, 주변 조직의 상태를 확인한 후 점액낭종 제거 수술을 계획했습니다.

 

 

 

점액낭종 제거 수술

수술은 국소마취하에 진행했습니다.

점액낭종은 내부에 고여 있는 내용물만 제거할 경우 다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병변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낭종과 관련된 주변 소타액선 조직까지 함께 고려하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강 내 점막과 주변 조직에 불필요한 손상을 줄이면서 병변을 제거한 뒤 출혈 여부를 확인하고 봉합하여 수술을 마무리했습니다.

 

 


 

점액낭종은 재발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점액낭종은 크기가 작아졌다가 다시 커지는 경우가 있어 환자분이 직접 터뜨리거나 반복적으로 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크기가 줄었다 하더라도 원인이 되는 침샘 조직이 남아 있다면 다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복되는 병변이라면 정확한 진단 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에는 해당 부위를 깨물거나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너무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초기 회복 기간 동안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입안의 혹이 오래 지속된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구강 내에 생기는 모든 혹이나 물집이 점액낭종은 아닙니다.

다양한 구강 내 양성 병변이나 낭종이 비슷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병변이 오래 지속되거나 반복적으로 생기는 경우에는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호열치과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병변의 위치와 형태, 주변 조직 상태를 확인하여 필요한 치료 방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입안에 반복적으로 생기는 물혹이나 혹이 있다면 단순한 구내염이나 물집으로 생각하고 오래 방치하기보다는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본 치료 사례는 환자분의 동의를 받아 게시하였으며, 치료 방법과 결과는 병변의 크기, 위치 및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